양자기술 동향
오라토믹(Oratomic), 양자컴퓨터 큐비트 100배 줄인 기술의 비밀
양자컴퓨터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큐비트 수였습니다. 실용적인 내결함성 양자컴퓨터를 만들려면 수백만 개의 큐비트가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오랜 상식이었는데요. 2026년 3월 캘리포니아에서 등장한 스타트업 오라토믹(Oratomic)이 이 상식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중성원자 기반의 새로운 양자 오류 보정 기술로 단 1만 개의 큐비트만으로도 양자컴퓨터를 구현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. Nature와 TIME이 긴급 보도할 정도로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이 회사는 어떤 기술적 강점을 가지고 있을까요?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 1. 오라토믹(Oratomic)은 어떤 회사인가1-1. 칼텍에서 탄생한 양자컴퓨터 스타트업오라토믹은 2026년 3월 31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서 공식..